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일 받기까지 딱 2주!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고,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하루에 1개씩 글을 쓰면서 기다리면 승인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한지 약 2주만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다음블로그를 개설하고, 이따금 블로그에 기억할만한 소재나, 심심할 때 글을 남겨놓은 것을 적어 놓았던 블로그였어요.

 

다음블로그가 종료되어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신청하라는 안내메일과 동시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 백업신청을 하고 새로 태어나게 된 블로그 계정이었어요.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블로그로 이전해 넘어온 이후로 하루에 1개, 2개 정도의 글을 써내려 가기 시작했고, 카카오 애드핏도 신청해 승인을 받아 광고노출을 세팅했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한 후 2주만에 아래와 같이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검색해보면,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을 한번에 통화한 분들도 많지만, 몇번을 거듭해서 승인을 받은 경우도 꽤 많이 볼 수있어요. 

구글 애드센스 신청한지 2주가 걸려 승인메일이 왔다.

티스토리를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승인 받는 방법은 그냥 꾸준하게 글을 써가면서 20개 이상정도만 채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채우기 식의 글이나, 남의 글 옮겨 담는 그런 스크랩 수준의 글작성은 금물일 것 같아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허접한 자기만의 주관이 들어간 글도 중요한 컨텐츠이니까요. 

 

애드센스 승인 메일을 받고, 티스토리 폰트도 변경하고, 글 제목이 길어지면 잘리는 부분도 보강하고, 광고도 자동배치하는 등 여러가지 설정을 해놓았어요.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될 때가 있고 잘 노출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난감해 보이기는 하지만, 왜 그런지는 시간을 갖고 서서히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더 알아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