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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출장에 야간 워킹을 하지 못했다.
작심삼일이 될것 같은 예감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늦게 돌아와 시작한 야간 워킹.
전과 달리 오늘은 바람한점없는 시원한 밤이었다.
또한 외로움을 달래려는지 개구리 우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렇게 출발한 야간 워킹 3일차.
몇십분 지나지 않아 즐거운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기분 역시 나쁘지 않았다.
몇일 건너 뛰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안도감에...ㅎㅎ
이제야 3일째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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