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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5월의 마지막날이 하루 남았어요.
친구녀석들은 오늘 내일 회사에서 월마감 한다고 다들 야근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따로 월마감이 없답니다.
그냥 하루하루가 마감인듯한 곳이라고 말해야 하나...
6월 여름이 살짝 기대가 됩니다.
올해 여름은 작년과 달리 얼마나 더울지...
추운 겨울보다는 뜨거운 여름이 아직은 좋거든요...
아직 열정은 살아 남아 가슴 모르는 곳에서 요동을 치고 있죠!!
6월에는 즐거운 일로 가득하길 기대해합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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